與, 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촉각..."하정우 우세 유동적"

파이낸셜뉴스       2026.05.22 15:30   수정 : 2026.05.22 15: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산 북갑 판세는 대체적인 흐름은 여전히 (하정우 민주당 후보) 우세 흐름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보수 후보 단일화 여부가 변수라고 짚었다.

조 사무총장은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보수 유권자들이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가능성이 있다면서 하 후보 우세 흐름을 두고 "유동성이 있는 것은 맞다"고 판세를 분석했다.

다만 "하 후보가 가진 미래 전략 산업에 대한 상징성, 그리고 부산의 미래를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개척해나간다는 상징이 있다"며 "그 상징에 대해서 부산 시민들과 북구 주민들이 신뢰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낙관했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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