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불심 찾아…김부겸 vs 추경호 동화사서 '조우'
뉴스1
2026.05.24 07:13
수정 : 2026.05.24 07:13기사원문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나란히 동화사를 찾아 불심 잡기에 나선다.
양 후보는 24일 오전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대법회가 열리는 대한불교 조계종 팔공총림 동화사를 방문해 신도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김부겸 후보는 오후에는 남구 한국불교대학을 방문한 뒤 영대병원네거리와 염매시장 등지에서 거리 유세 인사를 한다.
이어 프로축구 대구FC 경기가 열리는 북구 대구iM뱅크파크를 찾아 유세 인사를 한 뒤 J풋살파크에서 청년들과 함께 뛰는 풋살 한판을 벌이며 젊은 표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추경호 후보는 이날 동화사를 비롯해 수성구 불광사, 동구 도림사 등 지역 주요 사찰을 잇따라 방문해 접촉면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추 후보는 이어 동구 이시아폴리스 롯데아울렛, 수성못 거리, 대구FC 경기장, 북구 옥산로 테마거리를 중심으로 거리 유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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