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열린 'LG다문화학교'… 글로벌 인재 육성
파이낸셜뉴스
2026.05.24 18:23
수정 : 2026.05.24 18:23기사원문
전국에서 선발된 8개 언어권 중학생 등 총 90여명이 강원 강릉시에 모여, 언어 구사력 향상과 글로벌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집중 교육을 받았다. LG다문화학교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장기적으로 이어온 민·관·학 협력 사회공헌(CSR) 사업이다.
매년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성평등가족부 협조하에 450여명 규모의 초중생을 선발해 2년간 교육을 실시, 지난해까지 7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국내 주요 교육기관과 협업해 베트남·중국·태국·러시아 등 8개국 언어 구사력 향상과 문화·과학 분야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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