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괌 왕복 최대 10만원 할인"... 괌정부관광청과 프로모션

파이낸셜뉴스       2026.05.25 11:11   수정 : 2026.05.25 11: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이 괌정부관광청과 손잡고 항공권 할인부터 위탁수하물 한도 확대, 현지 호텔 및 액티비티 할인을 아우르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물가 시대에 맞춰 여행객의 실질적인 체류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어서울은 괌정부관광청과 오는 6월 30일까지 왕복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올인원'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괌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운임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및 쇼핑 여행객을 겨냥해 위탁수하물 혜택을 파격적인 수준으로 늘렸다. 해당 기간 괌 노선 탑승객은 1인당 23㎏ 중량의 위탁수하물을 최대 2개까지 무료로 부칠 수 있다.

현지 체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단독 제휴 혜택도 포함됐다. 에어서울 탑승객은 '호텔 닛코 괌' 숙박 시 최대 6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괌 인기 공연인 '카레라쇼' 무료 관람권이 선착순 1500명에게 제공되며, '타오타오씨쇼'와 '선셋 디너 크루즈'는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탑승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도 열린다.
샤워기 필터와 비치백으로 구성된 7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출국 당일 인천공항 에어서울 카운터에서는 동화약품과 제휴해 '베러레스트 딥'과 '편안활' 샘플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항공권부터 현지 숙박, 액티비티까지 여행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혜택으로 괌 여행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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