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가정의 달 맞아 아동·청소년 나들이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5.26 09:23   수정 : 2026.05.26 09: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케이뱅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26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지난 23일 사회공헌 프로그램 'K-joyful 아동·청소년 나들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아동들의 체험활동 경험 격차를 완화하고, 대상 아동·청소년들이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5월 어린이날 시즌에 맞춰 아이들에게 정서적 유대감과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케이뱅크는 임팩트비즈니스재단(IBA)과 함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6개 아동 시설을 선정했으며, 기관별 특성과 필요에 맞춰 '나들이 지원'과 '운동회 지원' 두 가지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5개 기관에는 각 400만원의 나들이 지원금을 전달했다. 각 기관은 지원금을 활용해 놀이공원과 워터파크 방문, 농촌 체험 등 아이들의 수요와 특성에 맞춘 자율적인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1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동회 프로그램 전반을 지원했으며, 지난 23일 열린 운동회는 아동·청소년 운동 전문 업체를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신체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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