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 전국이마트노동조합과 장례식장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2026.05.26 10:28   수정 : 2026.05.26 10: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전국이마트노동조합과 장례식장 '쉴낙원'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웅진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진행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쉴낙원 사업실 김상범 실장, 전국이마트노동조합 허진우 위원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조합원과 직계가족은 전국 쉴낙원 장례식장 이용 시 우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내 무료 운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조합원들은 장례 발생 시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사무실 또는 가까운 쉴낙원 대표전화를 통해 빈소 확인 및 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쉴낙원은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지난 2018년 처음 선보인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다. 현재 전국 16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 중이며,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영남·강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 걸쳐 고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조합원과 가족들이 가장 어려운 순간에 믿을 수 있고 검증된 장례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쉴낙원 장례 서비스를 더 많은 이들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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