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구 IPARK현산 대표, 당진서 현장 안전보건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5.26 13:58
수정 : 2026.05.26 13:58기사원문
터널 굴착 TBM 장비 운영 및 수직구 작업 등
고난도 구간 정경구 표이사 직접 점검 실시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대표이사 주관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2일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김용주 PD 등이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정 대표이사는 점검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근로자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본사 차원의 지원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근로자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공사는 총연장 약 3.4㎞ 규모의 대형 터널 공사로, 수직구 3개소와 개착식 전력구(69m), 터널 2개 구간(834m·2540m)으로 이뤄져 있다. 현재 현장에서는 △지상 플랜트 및 배관 설치 △수직구 추진대 설치 및 장비 반입 준비 △강지보 설치 등 고난도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AI 및 DX 기반 기술 적용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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