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반도체 투자전략 긴급 세미나 27일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5.26 14:54
수정 : 2026.05.26 14: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투자전략을 긴급 점검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투운용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ACE ET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세미나를 연다.
한투운용은 같은 날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신규 상장을 앞두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를 이어가도 되는가'를 주제로 전반적인 반도체 업황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IT 전문가로 알려진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와 염정인 한투운용 ETF디지털마케팅부장과 함께 출연한다.
이 대표는 AI 반도체 사이클의 변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의 투자 포인트,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점검해야 하는 위험 요인 등을 설명한다.
염 부장은 "모두가 레버리지를 이야기하는 시점일수록 투자자는 수익률뿐 아니라 투자 대상의 본질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투자에 대한 균형 잡힌 판단을 돕고 반도체 투자 ETF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단일종목 기반 상품으로 지수를 기초로 하는 분산투자 상품이 아니라 하나의 개별 기업에 집중 투자하므로 해당 기업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된다. 또한 단기간에 손실이 확대될 수 있으며, 횡보장에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단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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