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연 4% 수익률 'N2 IMA1 2호' 출시…120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2026.05.26 14:57   수정 : 2026.05.26 14: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두 번째 상품인 'N2 IMA 2호'를 다음달 출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N2 IMA1 2호'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모집 예정으로, 만기 2년 3개월에 총 발행 금액은 1200억원이다.

모집 기간 내에 24시간 청약이 가능하며, 휴일인 6월 3일에도 모바일 채널을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기준수익률은 연 4.0%를 제시하며, 발행일은 오는 6월 5일 예정이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보장을 약정하고 고객 투자금을 인수금융,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NH투자증권은 투자은행(IB) 역량과 신용도를 활용해 우량한 중장기 기업 자금조달 시장에 참여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2호 상품은 시중금리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연 4.0%라는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제공하여,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전망이다.


NH투자증권 윤병운 대표이사는 "당사의 차별화된 자산 소싱 역량을 집약해 2호 상품을 신속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는 경쟁력 있는 금리와 우량한 기업금융 자산을 연계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고객의 든든한 자산 증식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N2 IMA1 2호' 상품은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앞서 NH투자증권은 'N2 IMA1 중기형 1호'는 투자 기간 2년 6개월, 기준수익률 연 4.0%, 모집 금액 4000억원 규모로 판매된 바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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