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퍼 HM그룹, 임대시장 차별화로 성장기반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5.26 14:57
수정 : 2026.05.26 14: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 HM그룹은 임대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영덕동 일대에 공급된 '신광교 제일풍경채 어바니티' 가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총 1766가구 중 1765가구가 임대 중이다.
충북 청주시 신분평 더웨이시티 1블록에서 지난해 7월 공급한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역시 일반분양과 민간임대 모두 완판돼 주목받고 있다.
지방 분양시장이 최근 2~3년간 미분양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점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성과다.
올 하반기에는 2블록 993가구(전용 59 ~ 112㎡)와 3블록 1508가구(전용 59 ~ 84㎡)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HM그룹은 현재 보유 중인 임대 부동산의 분양 전환 시점인 2029년부터 순차적으로 사업 정산이익이 반영돼 순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임대사업 경쟁력과 신규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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