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금융취약계층 위해 'iM징검다리론'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5.27 07:45
수정 : 2026.05.27 07:45기사원문
'iM징검다리론'은 정책서민금융을 일정 기간 성실히 상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신용 형성을 지원하고, 제도권 금융 안착을 돕는 역할을 하는 상품이다. 이용 가능 대상은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의 정책서민금융상품 2년 이상 성실 이용자 또는 최근 3년 이내 원리금 전액을 상환한 이용자다.
iM뱅크의 포용금융 브랜드'inter-Maum' 선포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취약계층 지원 상품이다. iM뱅크는 '마음과 마음 사이(inter)'를 표현해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금융'을 표방하는 'inter-Maum'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상환 여건이 개선된 차주가 부담 없이 대출을 줄여 신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차주의 금융 부담을 크게 낮췄다.
기존 오프라인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던 징검다리론을 서민금융진흥원과의 연계해 모바일 중심의 비대면 전용 프로세스로 개편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금융의 공공성을 강조하는 포용금융의 역할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iM징검다리론'을 출시하게 됐다"며 "'iM징검다리론' 이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자들이 정당한 제도권 금융으로 복귀하는 경제적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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