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방문' 주우재 "날씨 왜 틀리시는 거예요?"
뉴시스
2026.05.26 18:14
수정 : 2026.05.26 18:1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방송인 주우재가 기상청에 방문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어명이오'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과 허경환은 '한양의 지도 정보를 수집하라'는 어명을 수행하러 경복궁과 낙산공원 성곽길 옆 장수마을을 찾았다.
'날씨를 관측하라'는 어명을 받은 하하와 주우재는 일일 예보관으로 기상청에 파견됐다.
주우재는 "순수한 궁금증인데, 날씨 왜 틀리시는 거예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하하는 '구름 많음'으로 예보된 날씨와 다른 맑은 하늘 상태에 의문을 표했다.
유재석은 자신이 연출한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의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부를 가수로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를 떠올렸다.
이어 즉석에서 유리와 전화 연결을 시도해 근황을 체크했다. 유리는 "프로듀서들이 안 한대요. 바쁘시대"라면서도 '별이 쏟아지는 밤'을 즉흥적으로 불렀다.
유재석은 "연습은 해야 될 것 같다"고 조언했고, 유리도 "저희도 프로듀서 고르는 중이다.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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