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언급 황정음 "짐 빼가라고 문 열어놔…고맙다"
뉴시스
2026.05.27 00:00
수정 : 2026.05.27 00: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전 남편을 간접 언급하며 이혼 당시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쓰던 거다. 이것도 거의 한 10년 됐을 거다. 신혼 때 산 거다"고 했다.
제작진은 "집에 있는 것들이 다 신혼 때 산 가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황정음은 "맞아. 가구 챙겨서 왔다"고 했다.
이어 "문을 열어 놨더라. 내 짐 빼가라고"라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그러면서 "고맙다"고 말하며 쓴웃음을 지었다.
1984년생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고, 2024년 이혼 소송을 거쳐 지난해 완전히 갈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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