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지역 기업 돕는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 2호 조성

파이낸셜뉴스       2026.05.27 10:37   수정 : 2026.05.27 10:37기사원문
지역 특화 밸류체인 집중투자



[파이낸셜뉴스] NH농협금융지주가 지방의 소부장 기업과 대기업 벤더의 성장을 지원하는 펀드를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27일 농협금융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와 국민성장펀드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 2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가 전체 자금의 40% 이상을 지방 지원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번 펀드를 통해지방 투자 확대와 산업의 성장동력 확충에 적극 기여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 금고와 영업점, 계열사 네트워크 등 지역에 특화된 농협금융만의 강점을 활용해 지방의 유망 투자수요를 신속히 발굴하고 자금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방 산업의 밸류체인상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소부장 기업과 대기업 벤더 등에 적절한 자금이 지원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유 중인 딜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보다 실행력 있는 투자에 나섬으로써, 지역 내 첨단산업·제조업 관련 사업에 대한 자금 공급이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 2호를 통해 지역에 기반한 특화 산업의 벨류체인 전반을 지원해 대한민국 산업생태계의 성장과 지역발전에 함께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