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씨알,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콘텐츠 창작자 육성 과정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5.27 10:30
수정 : 2026.05.27 10: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인 스튜디오씨알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재 양성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일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이 과정은 7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멘토로 배정하고 청년 창작자인 멘티와 매칭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멘토진은 기획, 피칭, 제작, 유통 등 실무 경험을 보유한 현업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었다. 김태용 스튜디오씨알 대표가 멘토진을 이끌며 신여진 작가, 박원우 작가, 김영준 작가, 백순영 작가, 김미연 작가, 장정희 작가 등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이성준 벌스워크 총괄PD, 최정호 풀끼리 프로덕션 대표, 최민석 KT스튜디오지니 팀장,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디지털 예능, 팩추얼, 마케팅, 인공지능 콘텐츠 분야를 지도한다. 김기륜 작가는 스페셜 멘토로 위촉되어 교육생의 경력을 관리한다.
교육생은 약 7개월 동안 개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주당 6시간 이상의 밀착 멘토링에 참여하며 월간 보고서 제출과 정기 면담을 거쳐 교육 과정을 관리받는다. 스튜디오씨알은 교육의 내실을 위해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관계자를 초청한 특강을 진행하고 국내외 콘텐츠 마켓 참가 등 산업 현장과 연계한 후속 지원책을 병행한다. 개발된 콘텐츠 지식재산권이 산업 현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전 피칭 프로그램도 강화할 예정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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