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 김진권 교수, 제17대 한국해사법학회 회장 취임

파이낸셜뉴스       2026.05.27 09:44   수정 : 2026.05.27 09: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최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해사법학회 총회 및 춘계학술대회'에서 항해융합학부 김진권 교수가 제17대 한국해사법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해사법학회는 국제해양법, 해양형법, 해상노동법, 국제해사협약, 해상법, 해상운송법, 해상보험법, 해사정책 등 국내외 해사법 분야의 연구와 발표, 그리고 산·학·연·관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 대표적인 해사법 전문학회이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 교수는 항해사로서의 실무 경험과 법학적 전문성을 겸비한 해사법 전문가로서 한국해사법학회의 발전과 국내 해사법 연구 활성화 뿐만 아니라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과 한국해운조합 감사를 역임하고 있는 등 해운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김 신임 회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해사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문과 실무를 연결하는 연구 플랫폼으로서 한국해사법학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회원 간 활발한 연구 교류와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해사법 발전과 해양강국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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