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연화 해변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2026년 11월 개장 목표 공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5.28 09:00
수정 : 2026.05.28 09: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 연화 해변에 들어서는 회원제 휴양콘도미니엄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2026년 11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반얀 그룹의 최상위 브랜드인 반얀트리가 운영을 맡은 이 시설은 객실 전실에 프라이빗 풀과 동해 조망권을 갖춘 휴양 공간으로 구성된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총 195개 객실을 운영한다.
단지 내에는 다국적 다이닝과 스파 시설이 마련된다. 태국 요리를 제공하는 파인다이닝 사프론과 루프탑 레스토랑인 버티고가 운영된다. 올데이 다이닝 올리아와 베이커리 크러스트, 씨푸드 마켓, 해안가 리아스 풀 바 등 다양한 식음 시설이 단지 내에 들어설 예정이다. 반얀트리 스파는 전문가가 운영하는 명상과 요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장 해안의 지형을 본떠 설계한 인피니티 풀과 해수 및 담수를 활용한 스카이 탈라소 풀이 들어선다.
체류 시설로는 반얀트리 갤러리를 비롯해 사우나와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 레인지가 운영된다. 어린이 체험 공간인 레인저스 클럽도 마련되어 가족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했다. 연회 공간인 오션프론트 그랜드볼룸과 해안 웨딩 세리머니를 진행할 수 있는 야외 채플도 부대시설로 포함된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공유제 형태의 회원제 휴양콘도미니엄으로 운영된다. 아너스 회원은 객실 지분을 등기하는 공유제 구조로 소유권을 확보한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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