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소문 사고 여파 열차 운행률 80%"
파이낸셜뉴스
2026.05.27 10:52
수정 : 2026.05.27 10:37기사원문
ITX는 수원역·무궁화호는 대전역까지만 운행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KTX와 일반열차 등 총 131회의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예정된 683회 가운데 552회만 운행돼 운행률은 80.8%를 기록했다.
서울역 북측 구간 전차선 단전 영향으로 일부 노선은 운행 구간도 축소됐다.
일반열차는 352회 중 307회만 운행해 45회 멈췄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경부·호남·전라선 모두 수원역까지만 운행하며, 무궁화호는 경부·호남·전라선 모두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시·종착역으로 운행한다. 장항선 열차는 천안역까지만 운행 중이다.
코레일은 운행 조정으로 취소되는 승차권 환불에는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으며, 신용카드 결제 승차권은 자동 환불 처리된다고 밝혔다.
다만 서울시의 사고 복구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 계획은 추가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 전 반드시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 시각과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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