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첫 'mom편한 가족상' 시상식 개최…건강한 가족문화 조명
파이낸셜뉴스
2026.05.27 11:14
수정 : 2026.05.27 11: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는 2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보건복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제1회 롯데 mom(맘)편한 가족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mom편한 가족상'은 건강한 가족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상이다.
개인 부문에서는 친자녀 2명과 위탁 아동 3명을 양육한 김숙 씨, 혈액암 투병 중에도 가족과 봉사활동을 이어온 강혜령 씨, 이주민 공동체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 이경숙 씨가 수상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임산부 출산 및 자립을 지원한 마리아모성원, 다문화 가족 봉사단을 운영한 대구중구가족센터,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지원 활동을 펼친 울산동구가족센터 등이 선정됐다.
롯데의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편한'은 2017년부터 운영 중이다. 롯데는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 'mom편한 꿈다락'과 공공형 놀이터 조성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수상자들의 사례가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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