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듀스 다시 소환한 박카스…X세대 겨냥 신규 캠페인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5.27 11:23   수정 : 2026.05.27 11: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M C&C 광고사업부문은 동아제약 박카스의 신규 광고 캠페인 '들어주세요 박카스'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육체적 피로회복제 이미지를 넘어 사회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X세대의 정서적 피로와 공감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광고에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듀스의 '우리는' 등 X세대의 청춘을 상징하는 음악이 활용됐다.

음악을 통해 과거의 에너지와 감성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는 취지다.

캠페인은 직장 내 현실적인 상황을 담은 '임원보고 편'과 '만능팀장 편' 등 두 편으로 구성됐다.
책임감과 피로 속에서도 다시 힘을 내는 X세대의 모습을 박카스와 함께 그려냈다.

메인 카피인 '들어주세요 박카스'에는 음악을 '들어달라'는 의미와 박카스를 '들어 마셔달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가 단순한 피로회복제를 넘어 세대의 감성과 에너지를 연결하는 브랜드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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