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베트남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쇼핑 명소' 3년 연속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5.27 15:43
수정 : 2026.05.27 15:43기사원문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롯데마트가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10대 쇼핑 명소 중 하나로 다시 인정받았다.
2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롯데마트 베트남 법인은 최근 열린 '더 베스트 오브 베트남' 시상식에서 '2026년 소비자 선호 10대 쇼핑 명소'로 선정됐다. 이로써 롯데마트는 3년 연속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
롯데마트 베트남 관계자는 "사랑받는 쇼핑 명소는 단순히 좋은 상품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환경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주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지난 수년간 수백만 명의 베트남 고객들이 롯데마트에 보내주신 깊은 신뢰와 사랑의 증거"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현대적인 쇼핑 경험을 다각화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가치를 추구함으로써 베트남 친환경 소비 세대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롯데마트는 하노이·호찌민시·다낭·냐짱·붕따우·껀터·빈 등 베트남 주요 거점 도시에 총 15개의 대형 쇼핑센터를 운영 중이다. 롯데마트 베트남의 모든 매장은 연간 2000만 명 이상의 현지 고객들이 찾는 쇼핑·문화·엔터테인먼트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