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 완주 인증 '코리아둘레길 스탬프북'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2026.05.27 15:42   수정 : 2026.05.27 18:42기사원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가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 4500㎞ 완주를 독려하기 위한 '코리아둘레길 스탬프북'을 내놨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북은 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평화의길 등 코리아둘레길 4개 코스를 모두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도보 여행자들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해파랑길·남파랑길 코스북과 서해랑길·DMZ 평화의길 코스북 등 2권 세트 형태로 제작됐다.

여행자들은 자신의 일정과 여행 구간에 맞춰 필요한 권만 선택해 휴대할 수 있으며, 각 코스별 완주 기록과 스탬프를 체계적으로 남길 수 있다.


승우여행사는 출시를 기념해 완주 이벤트도 펼친다. 스탬프북 구매자 가운데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4500㎞를 가장 먼저 완주하고 인증한 1명에게 약 800만원 상당의 '대한민국 팔도유람 전국일주 24박25일' 여행 상품을 무료 제공한다.

승우여행사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북이 코리아둘레길 완주에 도전하는 도보 여행자들에게 의미 있는 기록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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