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논란 '나솔 31기' 세 커플 탄생…경수, 영숙 대신 순자 택
뉴시스
2026.05.28 08:23
수정 : 2026.05.28 08:23기사원문
2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솔로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영호와 옥순, 영식과 정희는 모두의 예상대로 최종 커플이 됐다.
경수는 문구점에서 산 목도리를 들고서는 "솔로나라를 나가서 더 알아보고 싶은 분께 최종 선택을 하겠다"며 순자에게 직진해 목도리를 둘러줬다.
이를 본 영숙은 씁쓸한 미소와 함께 "후회는 없다"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마지막으로 순자는 "이곳에서 가장 많이 웃게 해준 사람을 선택하겠다"며 경수에게 갔다.
마음고생을 한 만큼 행복한 결실을 맺게 된 순자는 "좋아하는 건 쟁취하는 편이라고 했는데 결국 해낸 것 같다"며 웃었다.
경수는 "밖에 나가서는 나도 좀 표현을 더 해줄게"라고 약속했다.
영호와 옥순은 "오늘부터 1일"이라며 행복해했고, 영식과 정희는 손을 잡고 포옹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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