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LCC 3사 "따뜻한 한끼 드세요"... 지역 이웃에 식료품 나눔

파이낸셜뉴스       2026.05.28 08:38   수정 : 2026.05.28 08: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진에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들과 손잡고 지역사회를 위한 식료품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항공 3사 임직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에 시너지를 내는 모습이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 등 3사 임직원들은 지난 27일 등촌7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 꾸러미 포장 및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열무김치, 즉석밥,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상자를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행사에 참여한 조진성 진에어 직원은 "환하게 웃어주시는 주민들의 모습에 오히려 에너지를 얻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에어 측은 "3사 임직원이 협력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환경정화, 기부금 전달, 취약계층 식사 배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그룹 계열사와 연계해 어르신 혹서기 물품 지원, 복지시설 기능 보강 사업 등을 공동 수행하며 지역 상생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다. 진에어는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ESG 경영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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