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뉴스1
2026.05.28 08:55
수정 : 2026.05.28 08:55기사원문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와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시는 각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그룹 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지난 2023년 3위, 2024년 1위, 2025년 2위에 이어 네 번째다.
시는 환경 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 기동 처리반, 민간 환경 감시단 등을 자율적, 능동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55개를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는 한편, 중대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시행했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선정은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환경관리에 힘써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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