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강남·홍대에 오디세이 체험존 운영…게이밍 고객 잡는다
뉴스1
2026.05.28 09:06
수정 : 2026.05.28 09:06기사원문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업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를 비롯한 2026년형 신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상시 체험 공간을 마련, 프리미엄 게이밍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서울 강남역 인근 메이플 아지트와 홍대입구역 T1 베이스캠프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오디세이 G8(G80HS)은 업계 최초로 6K(6144×3456) 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2100만개 이상의 픽셀을 통해 기존 FHD 대비 10배 이상, 4K UHD 대비 약 2.5배 이상 세밀한 화면 표현이 가능하다.
또 224 PPI(인치당 픽셀 수)의 높은 픽셀 밀도를 적용해 그래픽과 텍스트를 보다 선명하게 구현했다. 사용 환경에 따라 '6K·165헤르츠(㎐) 초고해상도 모드'와 '3K·330㎐ 초고주사율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듀얼 모드' 기능도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메이플 아지트에서만 체험 가능하다.
함께 전시된 오디세이 OLED G8(G80SH)은 트루블랙 기술을 적용해 깊은 명암비와 사실적인 색 표현을 구현했다. 여기에 240㎐ 주사율과 0.03㎳ 응답속도, 글레어 프리 무반사 기술, 지싱크 호환 및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등을 지원해 화면 끊김과 잔상을 최소화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체험존 방문객을 대상으로 게이밍 모니터 추가 할인 쿠폰과 무빙스타일 엣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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