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066가구 6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5.28 11:12
수정 : 2026.05.28 11:12기사원문
밀양 첫 수자인 브랜드 타운 조성
나노국가산단 인접…뉴홈 일반형·선택형 공급
BS한양은 오는 6월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S-2블록에 들어서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밀양시 최초 공공주택지구인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는 신도시형 주거지로 조성되고 있다. 인근에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직주근접지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44가구 규모다. 뉴홈 일반형 공공분양 물량은 전용 55㎡·59㎡ 타입 총 426가구로 공급되며, 나머지 318가구는 통합공공임대로 구성된다. 사포초등학교와 인접한 '초품아' 입지와 공원 접근성이 특징이다.
2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3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뉴홈 일반형은 전용 74㎡·84㎡ 총 114가구이며, 나머지 208가구는 6년 임대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뉴홈 선택형으로 공급된다.
사포로와 밀양대로, 남밀양IC 등을 통해 광역 이동이 가능하며 KTX 밀양역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다. 아리랑시장과 삼문동 상권, 밀양시립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단지 바로 앞 사포초가 위치하고 밀양시립도서관, 삼문동 학원가 등 교육시설도 근처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 분양가에 민간 브랜드 아파트의 설계·조경·커뮤니티 경쟁력이 결합된다.
BS한양 관계자는 "밀양은 실거주 중심 수요가 높은 지역인 만큼 가격 경쟁력과 주거 만족도를 모두 갖춘 상품성이 중요하다"며 "공공택지의 미래 가치와 수자인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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