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있지만, 충분히 행복해"... 팀 해체 후 승무원 된 아이돌 멤버
파이낸셜뉴스
2026.05.28 09:19
수정 : 2026.05.28 09: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그룹 '마이틴' 출신 최은수(29)가 승무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7인조 다국적 아이돌 'NPI'로 데뷔한 최은수는 2017년 '마이틴'으로 팀을 옮겨 활동했다.
이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온 최은수는 2024년 제주항공 승무원으로 입사해 제2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최은수는 같은해 11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나도 좋은 동기들과 교관님들 덕분에 수료할 수 있었다! 제주항공 승무원"이라며 인증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최은수는 "미련과 아쉬움이 없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지금 저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승무원으로 전향한 아이돌은 최은수가 처음이 아니다. 앞서 김세정·강미나 등이 속했던 구구단 하나(신보라)도 싱가포르 항공 승무원으로 전향해 화제가 됐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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