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부터 수출용 소주까지.. 오비맥주, 아시아 최대 주류 박람회 참가
파이낸셜뉴스
2026.05.28 09:53
수정 : 2026.05.28 09: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오비맥주는 오는 28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비넥스포 아시아(Vinexpo Asia)' 내 'K-SUUL관(우리 술 홍보관)'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비넥스포 아시아는 약 60개국, 9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업간거래(B2B) 주류 박람회다. 국세청과 한국주류산업협회의 협업으로 운영된 K-SUUL관은 한국 주류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통합 홍보관이다.
오비맥주는 전시 부스에서 '카스 프레시'와 '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0.0', 수출 전용 소주 '건배짠'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소개와 시음을 제공했다.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인 카스의 신규 광고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을 홍보영상으로 상영하기도 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앞으로도 한국 주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시장 확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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