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대학생 시각으로 CM채널 개선 과제 발굴
파이낸셜뉴스
2026.05.28 10:06
수정 : 2026.05.28 10: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화손해보험이 미래 핵심 고객층인 2030세대의 의견을 반영한 디지털 금융서비스 개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화손보는 대학생 대상 'Rising Star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를 운영하고 소비자 참여 기반 서비스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한화손보의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을 직접 체험하며 모바일·웹 기반 상품 가입 과정과 고객 접근성 등을 분석했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의 시각을 반영해 가입 절차 개선, 신규 고객 유입 확대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복잡한 보험 용어나 가입 절차로 인해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는 불편 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대학(원)생들이 참여한 '버그바운티(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디지털 보안 취약점 점검에 이어 미래 고객 관점에서 디지털 채널 전반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젊은 고객들이 체감하는 디지털 채널 품질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보다 편리하고 소비자 친화적인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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