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곰 구조하고 CPR 배우고…롯데월드타워서 열린 '키즈 히어로' 안전교육

파이낸셜뉴스       2026.05.28 11:42   수정 : 2026.05.28 11: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물산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롯데월드타워·몰에서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세이프 타워, 키즈 히어로(Safe Tower, Kids Hero)'로 이름 붙인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물산 소방방재팀의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된다. 참여 아동들은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CPR) 등 기초 대응 방법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롯데월드타워 102층 피난안전구역에서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화재 대피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벨리곰 인형을 구조하는 '히어로 미션'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소화 방수 체험과 롯데월드타워·몰 종합방재센터 견학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롯데물산은 2015년부터 롯데월드타워·몰 운영사와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소방경진대회를 열고 있으며, 재난안전 협력 체계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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