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상황으로 병원 이송" 효린 입원, 대만 공연 불참
파이낸셜뉴스
2026.05.28 11:13
수정 : 2026.05.28 11: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병원에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효린은 오는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푸방 가디언즈 지 팝뮤직 페스티벌'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불가피한 이유로 출연이 어렵게 됐다"고 공지했다.
소속사는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현재 의료진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이 최우선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효린의 건강 상태와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공연을 기다려주신 대만 팬들과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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