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총재 "중동사태, 올해 성장률 전망치 0.4%p 깎아"

파이낸셜뉴스       2026.05.28 11:20   수정 : 2026.05.28 11: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중동 전쟁이 올해 성장률을 0.4%p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예상보다 강한 반도체 경기와 이에 따른 정보기술(IT) 수출 확대는 0.7%p 높이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2.0%) 대비 0.6%p 상향된 2.6%로 발표됐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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