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딩 기차역에 인조대리석 공급" 명소 마케팅 나선 LX하우시스

파이낸셜뉴스       2026.05.28 12:09   수정 : 2026.05.28 12: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X하우시스가 유럽, 북미 등 랜드마크 건축물에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명소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최근 영국 버크셔주 레딩 기차역 외관 벽면에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를 공급했다.

레딩 기차역 프로젝트는 건축 디자이너 스튜어트 멜로즈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했다.

스튜어트 멜로즈는 하이막스 루센트 제품을 사용, 빛이 투과되는 성질을 살려 LED와 결합한 대형 백라이트 벽화를 제작해 영국 레딩 기차역 벽면에 적용했다. 이는 해당 지역 역사성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공공예술 사례로 평가받는다.

LX하우시스는 레딩 기차역 외에도 △중국 광저우 오페라하우스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독일 포르쉐 자동차 전시장 △미국 뉴욕 브루클린박물관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이탈리아 나폴리 공항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 △러시아 겔렌지크 공항 △국립독일박물관 전시관 △러시아 라흐타 센터 등에 하이막스를 적용했다.


하이막스는 천연 석재로는 어려운 곡면도 자유자재로 구현하는 유연한 가공성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입체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조형물을 만들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축가와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한 명소 마케팅을 지속해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시장 점유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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