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사장, 신반포19·25차에 서한..."금융지원 약속 지킨다"

파이낸셜뉴스       2026.05.28 14:45   수정 : 2026.05.28 14:45기사원문
분담금 ZERO, CD-1%, 확정 후분양 등
사장 서한 전달...전사 역량 총동원 다짐

[파이낸셜뉴스]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가 신반포19·25차 조합원들에게 금융지원, 확정공사비 등 사업 조건들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28일 송 대표는 "처음 맺은 약속을 끝까지 지켜내는 것이 포스코이앤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반포19·25차 수주에 나선 포스코이앤씨는 파격적인 금융 조건과 한강 조망 및 높은 세대 층고 적용 등을 제시했다.

이번 서한에서도 △신속한 설계 인허가 △분담금 제로(ZERO) △금융지원금 2억원 조기 지원 △CD-1% 금융 혜택 △확정 후분양·확정 공사비 등을 다시한번 약속했다.

송 대표는 "포스코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순간에도 책임을 외면하지 않았고 한 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켜내며 오늘의 신뢰를 만들어왔다"며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 사업에 임하는 마음 또한 다르지 않다"고 했다.


한편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614가구 규모의 통합재건축 사업이다.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자 선정총회를 앞두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2파전을 벌인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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