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충남 청년농부 물류비 지원.. "상생 공급망 구축"
파이낸셜뉴스
2026.05.28 13:57
수정 : 2026.05.28 13: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시즌4'를 통해 충남 지역의 청년농부를 대상으로 물류비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물류비 부담 증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이 프로젝트는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청년농부의 농산물은 협력사를 통해 가공 과정을 거친 뒤 롯데리아 하반기 신 메뉴 원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년농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롯데리아는 고품질 국산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등 상생 기반의 공급망 선순환 구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청년농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속가능한 식품 산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부, 지역사회,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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