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녹아내리는 삼전닉스...코스피 8000 붕괴
파이낸셜뉴스
2026.05.28 14:06
수정 : 2026.05.28 14: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약세에 코스피 8000선이 붕괴됐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8228.70) 대비 3.63% 내린 7930.5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장중 한때 7841.01까지 밀리며 7800선대로 내려가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2조9902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은 3조1260억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33.13) 대비 5.53% 떨어진 1070.2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장중 한때 1066.79까지 밀리며 낙폭을 확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00억원, 20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2016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11%), 알테오젠(-5.82%), 에코프로(-3.64%), 레인보우로보틱스(-6.83%), 주성엔지니어링(-11.14%), 코오롱티슈진(-8.41%), 삼천당제약(-6.54%), 리노공업(-6.05%), HLB(-1.76%)는 하락하고 있다. 반면 펩트론(0.70%)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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