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도포형 스킨부스터 시장 공략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5.28 14:28   수정 : 2026.05.28 14:28기사원문
피부과 상담 실무진 대상 '리들부스터' 세미나
최신 뷰티 트렌드·상담 노하우 공유

[파이낸셜뉴스] 휴메딕스가 도포형 스킨부스터 '리들부스터'를 앞세워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주사형 시술 대비 통증과 회복 부담을 줄인 스킨부스터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현장 세미나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상담 프로그램을 적극 알리는 모습이다.

28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리들부스터 더 레드카펫 세미나(THE RED CARPET Seminar)'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리들부스터에 관심이 있는 피부과 상담실장과 코디네이터, 전문 상담 역량을 갖춘 우수 상담사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리들부스터는 휴메딕스가 지난해 8월 애보브테라퓨틱스와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제품이다. 최근 미용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이티(VT)의 '리들샷'을 병·의원 전용으로 공동 개발한 도포형 스킨부스터다.

제품은 해조류에서 추출한 해면 유래 성분인 '실리카 리들' 기술을 활용해 피부에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주사 없이 피부에 도포해 사용하는 만큼 시술 통증과 회복 부담을 줄이고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피부 활력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리들부스터 제품 소개를 비롯해 표피층 관리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는 병합 시술 프로토콜, 병·의원 내 활용 아이디어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리들부스터 관련 온라인 콘텐츠 체험 공간과 포토존,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한 젤라또 부스 등을 둘러보며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공유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리들부스터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상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최신 피부미용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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