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데이터 관계장관회의 공식 신설…정책 방향 최종 결정"
파이낸셜뉴스
2026.05.28 15:03
수정 : 2026.05.28 15: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정부는 데이터 관련 부처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관계장관회의를 공식적으로 신설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이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국가적으로 중요한 데이터 정책 방향을 최종 결정하고 부처 간 이해관계를 신속하게 조정하고 해결하는 범정부적 의사결정기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앞으로 정부는 기업과 현장이 겪는 법 제도적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부처 간 긴밀한 조율이 필요한 과제를 신속하고 주도면밀하게 해결하겠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데이터 관계장관회의 체제에 따라 열리는 첫번째 자리인 만큼 오늘 회의를 바탕으로 국민과 기업이 데이터 활용에 대한 제도적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내실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