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휴전 연장 합의 기대감 속 혼조세 마감

파이낸셜뉴스       2026.05.29 05:00   수정 : 2026.05.29 05: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28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 연장에 합의할 것이란 기대감이 초반 상승세 약화로 이어졌다.

악시오스, CNBC 등 외신들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양국 협상팀은 휴전을 60일 연장하는 양해각서(MOU) 체결과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를 개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종 승인이 아직 필요하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휴전 연장 기대감 속에 유가는 전날과 큰 차이가 없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7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0.58달러(0.62%) 내린 배럴당 93.71달러로 장을 마쳤다.

반면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0.22달러(0.25%) 오른 배럴당 88.9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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