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독일어 말하기 대회 후원
파이낸셜뉴스
2026.05.29 08:33
수정 : 2026.05.29 08: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티웨이항공이 지역 청년들의 국제 경험 확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프랑크푸르트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지난 23일 사단법인 한독문화교류협회(LIDO-KOREA)와 리 글로벌(Lee Global Logistics GmbH)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 중구에 위치한 한독문화교류협회에서 열린 '제2회 독일어 말하기 대회'에 주한독일대사관, 재외동포청 등과 함께 후원사로 공동 참여했다.
이번에도 △자유 △청년의 미래 △다문화 △열린 사회 △디아스포라 등의 정해진 주제에 대한 독일어 말하기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시상을 진행하였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제주대학교를 포함한 수상자들에게 인천-프랑크푸르트 왕복 항공권을 시상했다. 수상자들은 독일 문화연수 참여 시 해당 항공권을 사용할 수 있게 돼 독일 현지 연수와 국제 교류를 위한 실질적인 기회를 얻게 됐다.
티웨이항공의 이번 후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글로벌 교류 기회가 적은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 문화연수 경험 및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기획된 사회공헌 ESG 활동으로 평가된다. 주최 및 참여 기관을 포함한 지역 청년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재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운항중인 티웨이항공은 △파독 근로자 60주년 고국 방문 행사 지원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감사장 수상 △제1회 독일어 말하기 대회 지원 △독일 상용 고객 유치 촉진 MOU 협약 등 한국과 독일 간 문화·교육·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상호명을 변경했으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독일어를 통해 넓은 세계를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이번 대회가 세계 무대로 도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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