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2 7년만에 공공분양…6월 473가구 청약

파이낸셜뉴스       2026.05.29 10:01   수정 : 2026.05.29 10:01기사원문
전용 84㎡ 단일 구성·분양가 6억원
GTX-A 동탄역 접근…전매제한 3년



[파이낸셜뉴스] 오는 6월 동탄2신도시 공공분양 물량이 7년 만에 나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공공분양 C-27블록 47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동탄2신도시 공공분양 공급은 지난 2019년 A104블록 이후 약 7년 만이다.

이번 공급은 공공분양주택 473가구와 오피스텔 90실로 구성된 혼합단지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최고 20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84A 371가구 △84B 38가구 △84C 58가구 △84T 6가구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는 1776만원이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평균 약 6억원 수준이다. 전매제한은 3년이 적용되지만 거주의무는 없다.

초·중·고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 함께 교통 접근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인 동탄역에서는 GTX-A와 SRT 이용이 가능하며, 신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도 쉽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경로당이 조성되며 키즈스테이션,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은 6월 9~10일 특별공급, 6월 11~12일 일반공급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5일이며 계약은 9월 1~4일 체결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6월로 계획됐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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