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2026 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 본격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6.05.29 09:24
수정 : 2026.05.29 09:24기사원문
저소득층 1200가구 대상 단열·창호·보일러 개선
한국에너지재단과 5년간 10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GS칼텍스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 GS칼텍스 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4차년도)'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하는 국고보조금 사업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GS칼텍스의 기탁금을 매칭해 지원 규모와 효과를 확대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형 에너지 복지 모델이다. GS칼텍스는 지난 2023년 한국에너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5년간 총 100억원을 기탁하기로 했으며, 올해로 사업 4차년도를 맞았다.
사업 신청은 각 지역 기초지방자치단체(시·군·구)를 통해 가능하며, 한국에너지재단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한 대상자 적격 여부 확인과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은 물론 국가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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