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송도국제도시 도로 포장공사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6.05.29 09:40   수정 : 2026.05.29 09: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파손된 도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송도국제도시 주요 도로에 대한 포장공사를 실시한다.

인천시설공단은 25일부터 5일간 송도국제도시 센트럴로 등 9개 노선을 대상으로 도로 포장공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아스콘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지만 시민 교통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번 정비공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공단은 도로 파손 상태와 교통량, 사고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급한 구간부터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작업 위주로 공사를 시행하고, 신속한 포장 작업을 통해 도로를 조기에 개방할 계획이다.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자재 수급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기 포장 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통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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