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스트로코리아, 국립서울현충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5.29 09:56   수정 : 2026.05.29 09:56기사원문
현충일 앞두고 임직원 참여 추모 활동 실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으로 공동체 책임 실천"



[파이낸셜뉴스] 코베스트로코리아는 지난 2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자매결연 묘역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18년부터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묘역 관리 활동을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매결연 2년 차를 맞은 올해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확대되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날 참가한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 후 28번 자매결연 묘역으로 이동해 태극기와 무궁화 헌화를 정비하고, 시든 꽃과 묘역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묘역을 관리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되새겼다.

코베스트로코리아의 현충원 봉사활동은 현충일과 국군의 날을 전후해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광호 코베스트로코리아 대표는 "묘역을 지속적으로 돌보는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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