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장기 섭취할 수록 건강 개선"…애터미 헤모힘, 학회서 장기 섭취 데이터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5.29 10:02   수정 : 2026.05.29 10:02기사원문
대한재활의학회 학술대회서 1년 이상 섭취자 3201명 대상 설문 
피로·면역 개선 체감 확인…장기 섭취 시 개선 경향 뚜렷



[파이낸셜뉴스] 애터미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장기 섭취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사용 데이터 확보 경쟁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건기식의 장기 섭취와 건강 개선 효과의 경향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열린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건강기능식품 '헤모힘'의 장기적 사용 및 인지된 건강 변화에 대한 설문 조사 연구 결과를 포스터 형태로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애터미 회원 중 헤모힘을 1년 이상 섭취한 성인 320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섭취 전후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피로·면역 등 23개 건강 관련 영역에 대해 주관적으로 평가했으며, 통계 분석을 통해 전반적인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여러 건강 영역 가운데 피로와 면역 관련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개선 체감이 나타났으며, 전반적인 건강 상태 개선이 뒤를 이었다.
또한 섭취 기간이 길고 일일 섭취량이 많을수록 개선 체감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애터미에서는 이러한 실사용 데이터 축적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터미 관계자는 "건기식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단순 기능성 표시를 넘어, 소비자가 실제로 어떻게 느끼고 변화했는지를 데이터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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