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 2.71%…4년 전보다 0.15%p↑
뉴스1
2026.05.29 10:11
수정 : 2026.05.29 10:19기사원문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과천=뉴스1) 홍유진 김세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2.71%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사전투표율(2.56%) 대비 0.15%포인트(p) 높은 수치다.
가장 최근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인 21대 대통령 선거의 같은 시간 투표율(5.24%)보다는 2.53%p 낮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6.37%로 가장 높았고, 전북(5.04%)과 강원(3.51%), 광주(3.34%) 순이었다. 대구는 2.04%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2.49%, 경기 2.18%, 인천 2.27%였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화면 캡처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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