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전투표 완료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 당선시켜 달라"

파이낸셜뉴스       2026.05.29 11:08   수정 : 2026.05.29 11: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30분께 수원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참여하며 " 31개 시·군, 단체장, 도의원, 모두 당선시켜 달라"고 말했다.


추 후보는 투표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들께서 내란을 극복하고 치러낸 대선 이후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라며 "6월3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기조가 지방자치까지 스며들 수 있도록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유능한 일꾼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나라 경제가 더 잘 돌아가도록 하고 국민과 경기 도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힘을 보태는 한 표를 꼭 행사해 달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기도, 경기도민께서 어디 사시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도정을 만들어낼 수 있게 추미애에게 힘을 모아 달라"며 "31개 시·군 단체장, 도의원, 모두 당선시켜 주시면 효능감 100%로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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