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차별화된 커뮤니티 갖춘 하이엔드 단지 ‘ALTIERO 광안’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5.29 11:20
수정 : 2026.05.29 11: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최근 주택 공급 시장에서 입지와 설계, 서비스 전반에 차별화를 둔 주거상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과 부산 등 주요 도심을 중심으로 주거 환경의 상품성에 따른 시장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소비자들의 주거지 선택 기준이 단순히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평면 설계, 프라이버시 보호, 부대시설 및 서비스 경쟁력 등으로 세분화되면서 자산가층을 겨냥한 하이엔드 주거시설의 공급이 다각화되는 추세다. 실제로 서울 서초구에서 공급된 아크로 서초는 입지적 희소성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청약 접수를 마쳤으며,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써밋 리미티드 남천과 서면권역의 서면 써밋 더뉴 등도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중대형 중심의 공간 설계를 적용해 청약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수영구 민락동 옛 MBC 부지에 주거단지인 알티에로 광안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지상 27층, 전용면적 151~191㎡ 규모로 건립되며 총 366세대로 구성된다. 대형 평형 중심으로 구성된 단지 특성에 맞춰 세대당 넉넉한 주차 공간을 설계하여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단지의 상품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설계 기업과의 협업도 진행된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설계사인 퍼킨스 이스트만(Perkins Eastman)이 담당하며, 조경 설계는 조경설계사무소 PWP와 협업하여 단지 내 녹지 공간을 조성한다. 아울러 조명 디자인 기업 bpi가 참여해 야간 경관을 설계한다.
단지는 광안 생활권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의 광안대교를 통해 센텀시티와 해운대 등 동부산의 주요 중심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광남로를 이용하여 부산 전역으로의 차량 이동이 원활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알티에로 광안’ 갤러리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되며, 6월 공급 예정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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