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나무의사 2차 자격시험 내달 1~5일 원서접수
파이낸셜뉴스
2026.05.29 13:05
수정 : 2026.05.29 16:11기사원문
올해 1차시험 합격자 및 작년 1차 합격자 대상...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주관 첫 시험
나무의사는 산림보호법에 근거해 나무의 병·충해를 예방하고 진단·치료하는 전문 인력이다. 자격을 취득하면 아파트 단지나 학교, 공원 등 일상생활 공간에 있는 수목의 약제 처방과 외과수술을 포함한 종합적인 전문 진료를 수행하게 된다.
오는 7월 11일에 치러지는 이번 2차 시험은 올해 1차 시험 합격자와 지난해 1차 시험에 합격해 1차 시험을 면제받은 수험생 등이 대상이다.
원서는 수목진료전문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임영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이사장은 "운영기관 변경 후 첫 시험인 만큼 수험생들이 온전히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9년 처음 치러진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올해 12회차 1차 시험까지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해오다, 12회 차 2차 시험부터 주관기관이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으로 변경됐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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